(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지난주(15~22일) 인터내셔널머니마켓(IMM) 데이터 분석 결과 달러화에 대한 엔화 순숏포지션 계약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IMM데이터를 살펴보면 이 기간 투기적 거래자들의 달러화에 대한 엔화 순숏포지션 계약건수가 1만1천903건으로 전주의 5천396건에서 배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지난주 열린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엔화 약세 무드가 조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FOMC 이후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인 만큼 엔화 숏포지션의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