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경제지표 실망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실망스런 경제지표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29일 오전 9시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07.31엔에 거래됐다.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발표된 실업률과 가계지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총무성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지난달 가계지출이 전월에 비해 4.1% 줄어들었으며 지난달 실업률은 4.7%를 기록해 전월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강세 분위기 속에 일본의 경제지표마저 부진한 것으로 나오면서 엔화매도의 구실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시장은 여전히 내달 1일 발표될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지수와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지만 당분간 달러 매수-엔화 매도의 거래패턴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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