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강진, 외환시장 영향 제한적 <투자은행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강진이 외환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29일 국제외환시장 관계자들이 말했다.
UBS는 "장초반 일부 아시아통화들에 대해 美달러의 숏커버가 유입됐지만 해일이 동반되진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된 상태"라고 말했다.
ABN암로도 지난해 12월26일 있었던 쓰나미와 같은 피해가능성은 높지 않다면서 루피아화가 단기적으로 일부 타격이 있더라도 태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통화에 심각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연안 인도양에서 리히터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수마트라섬 남부 니아스섬에서 약 3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