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강진으로 엔화약세 추세 강화 가능성 제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8일 밤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엔화약세 추세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강진이 외환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고 있지만 지난해 12월 발생한 쓰나미와 이번에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지진에 취약한 일본에 대한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치다 아키후미 스미토모 신탁은행의 선임 매니저는 "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은 투자자들에게 일본에서도 앞으로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장관계자들은 "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시장에선 일본의 지진 프리미엄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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