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소비자신뢰지수 2개월 연속 하락(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가솔린 가격 강세 영향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29일 민간 경제조사그룹인 컨퍼런스보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2.4를 기록, 지난 2월의 104.4를 하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03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었다.
현재 상황지수는 이전달의 116.8에서 115.6으로 낮아졌고 기대지수 역시 96.1에서 93.7로 떨어졌다.
린 프랑코 컨퍼런스보드 리서치센터 디렉터는 "최근의 고용시장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여전히 신뢰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은 현재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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