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이번주말의 단칸결과 앞두고 약세통화로 전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환시에서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분기별 경기관측보고서인 단칸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기적인 매도세가 일어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엔 약세는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면서 단칸 결과가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일본의 대기업 경기확산지수가 이전과 같은 22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시장은 이 지표가 악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1시44분(뉴욕시간) 현재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달러당 0.32엔 낮아진 107.52엔을, 유로화에도 유로당 0.78엔 밀린 138.94엔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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