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2월 산업생산 부진 영향 급반등..107.61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2월 산업생산 부진으로 인해 급반등했다.
30일 달러-엔은 한때 직전 저점대비 0.2엔 폭으로 오른 107.68엔까지 거래됐다가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오전 8시56분 현재 107.51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의 상승세는 일본의 2월 산업생산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지난달 산업생산(예비치)이 전월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달러-엔은 산업생산 발표 직후 0.2엔 가량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경제산업성이 3월과 4월의 산업생산은 각각 0.9%, 3.6% 늘어날 것이라고 밝힌 이후 달러-엔의 상승폭도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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