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D램 현물가 3월중순 생산비용 하회..'팔수록 손해'
  • 일시 : 2005-03-30 09:37:17
  • 범용 D램 현물가 3월중순 생산비용 하회..'팔수록 손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범용 D램 현물시장 평균판매가격이 이달 중순 생산비용을 하회, 업체들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입장에 처해 있다고 D램익스체인지가 29일 분석했다. D램익스체인지는 지난 14~21일 기간중 17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주력 D램 가격이 약세를 띠었으며 이날까지 DDR400은 2%, DDR333은 3%, DDR 5% 추가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 D램 중개기관은 특히 28일까지 4일간에 걸친 홍콩의 부활절 연휴에 대비해 수요자측이 D램 물량 확보에 나섰으나 24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가격 동향을 반전시키지 못한 부분은 주목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D램익스체인지는 최근의 가격 하락세는 미약한 매수세와 부진한 매출 실적에 자극받은 D램 업체들이 낮은 가격에 재고 물량을 방출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중개기관은 현재 범용인 DDR 32Mx8 400㎒ 평균판매가격은 이미 생산비용을 하회하고 있는 상태로 D램 업계가 총체적 실적 악화 국면에 직면한 상태라고 진단하는 한편 향후 가격 전망 역시 비관적이라는 관측이 대세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