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금융 연구모임 출범
  • 일시 : 2005-03-30 15:21:20
  • 국회의원들, 금융 연구모임 출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국회의 재정경제위원회와 정무위원회의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된 '금융세계화와 한국경제'라는 연구모임이 만들어진다. 30일 심상정 의원실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전 7시반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금융세계화와 한국경제' 국회의원 연구모임의 창립식이 열린다. 창립총회에서는 심상정 의원을 대표로 선출할 예정이고, 이찬근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가 '금융위기 이후 외국자본 지배, 문제점과 개혁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 모임의 발기 목적은 ▲금융세계화의 국제 추세 진단 ▲국내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 ▲은행권과 제2금융권의 균형발전 ▲연기금.부동자금의 투자방안 ▲중소기업 육성지원 ▲신용불량.가계부채 문제해결 등이다. 이 모임에는 국회의원 뿐 아니라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유철규 성공회대 경제학과 교수,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박사, 최범수 한국개인신용 박사, 허영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등이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심 의원은 정책토론→현장 목소리 청취→공론화→입법활동 등의 과정으로 경제 및 금융산업의 발전 방안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투기자본 규제방안, 은행산업의 공공성 확보 방안, 적정 외환보유와 환율정책, 금융감독체계 개선방안, 신용불량 대책과 가계부채 대응방안, 연기금 운용방안과 운용체계 개혁, 자본시장 개방과 한국경제 등의 주제로 올해에 정책워크샵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임 참여 의원들은 고진화, 권영길, 김애실, 김양수, 김종인, 박영선, 심상정, 우제창, 윤건영, 이계안, 이상민, 이승희, 이혜훈, 정덕구, 조승수 등 총 15명이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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