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기 美 국채입찰 낙찰금리 연 3.86%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재무부는 30일 실시된 240억달러 규모의 2년만기 국채입찰에서 낙찰금리가 연 3.8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3.852%를 소폭 상회한 것이다.
국채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bid-to-cover율은 2.03을 나타내 지난 달의 1.93을 웃돌았다. 그러나 작년 평균인 2.20을 하회했다.
중앙은행 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29%(70억3천만달러 어치)를 기록, 이전 달의 31.8%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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