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 강세로 상승..429.5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 상승했다.
3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90센트 높아진 429.50달러에 마감됐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금가격이 환율에 의존한 움직임을 나타냈다면서 유로화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 역시 금매수세를 부추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는 4월1일 미국의 지난 3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건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 조심스런 모습이 이어졌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5월물 구리가격은 중국의 수요 지속 전망으로 전날보다 파운드당 2.15센트 상승한 1.492달러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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