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BNP파리바는 31일(미국시간) 발표될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폭이 예상치인 1.6%에 근접할 경우 최근 랠리 추세를 보인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BNP파리바는 인플레이션 추이를 가늠하는 해당 지표 상승률이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 아닐 경우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이 신중한 속도로 기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NP파리바는 향후 주요 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현재 1.2930달러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는 유로-달러가 1.3100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