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해외자본 유입세 둔화 전망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과 대만의 금리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대만으로 들어오는 외국자본유입액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31일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앞으로 12개월간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2분기께 기준금리가 4.5%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소비수요가 빠른 속도로 둔화되면 대만의 수출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는 "대만의 내수가 대만 경제의 핵심인데 대만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감안해 금리인상 속도를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만의 뉴타이완달러와 미국 달러화간의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외국인투자자금 유입이 둔화될 수도 있으며 이는 대만증시에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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