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시카고 제조업지수 호조로 낙폭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시카고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여 주요 통화에 대해 낙폭을 축소했다.
오전 10시29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40엔 낮은 107.13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5달러 오른 1.296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3월 시카고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큰폭 상회한 데 힘입어 1.3000달러 위로 상승했던 유로화가 이 선 아래로 내려앉았다면서 엔화 역시 107엔 아래로 상승했다가 107엔 초반대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익일 발표될 3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조심스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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