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마감> 가솔린 가격 급등.가격 상승전망 급등
  • 일시 : 2005-04-01 05:46:24
  • <뉴욕유가-마감> 가솔린 가격 급등.가격 상승전망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가솔린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유가가 급등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으로 한때 배럴당 56.10달러까지 급등하는 등 초강세를 나타냈다. 3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41달러(2.6%) 높아진 55.4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4월물 가솔린 가격은 한때 갤런당 1.675달러를 나타내 지난 1984년 가솔린 선물이 상장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5.88센트(3.7%) 상승한 1.6549달러에 끝났다. 4월물 난방유 가격 역시 전장보다 갤런당 5.1센트(3.2%) 올라선 1.6576달러에 마쳐 작년 10월에 기록한 최고치인 1.603달러를 경신했다. 뉴욕 원유전문가들은 유가가 105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이같은 강세 전망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유가가 최소한 3년안에는 100달러를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원유공급선 붕괴 등의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같은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원제 자동차서비스업체인 `트리플 A(AAA)'는 전국의 주유소에서 판매된 무연 가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3.7853ℓ)당 2.159달러로 또다시 사상 최고기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솔린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7일 갤런당 2.055달러를 기록해 그 이전까지 최고 기록인 작년 5월26일의 갤런당 2.054달러를 넘어선 이래 거의 매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종전의 예측치인 80달러보다 큰폭으로 상향 조정된 10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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