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3월 무역흑자 규모 얼마나 될까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울환시가 3월 무역흑자 규모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지난 3월30일 2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1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급감해, 서울환시의 공급우위 수급기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감지됐기 때문이다. 3월 무역수지 규모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18.7억달러로 전달 실적치 22.7억달러에 비해 낮다.
이와 관련 지난 3월28일 연합인포맥스 폴에 참가한 16개 기관은 수출의 견조한 성장세는 여전하지만 동시에 원자재가격 상승, 국내 경기회복에 따른 수입증가율도 상승해 결과적으로 무역흑자 폭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부 기관은 글로벌 경기의 확장이 제한되고 있어 2분기 이후에는 수출증가율이 둔화해 무역흑자의 축소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에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예상외로 증가한 영향으로 한때 106.70엔대까지 내렸다가 107엔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같은 달러-엔의 반등은 3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조심스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북한이 돌연 6자회담을 군축회담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아 향후 6자회담 개최 논의의 새로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미달러 등락= 3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시카고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여 주요 통화에 대해 낙폭을 축소했다.
이에 앞서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예상외로 증가한 35만명을 기록한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106.76엔까지 하락했었다.
▲6자회담 표류= 북한이 돌연 6자회담을 군축회담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아 향후 6자회담 개최 논의의 새로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북한은 핵보유국임을 거듭 기정사실화하고 미국과 `핵 군축'을 협의하자는 의지를 비쳐 향후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정부는 일단 북한의 의도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이로 인한 상황악화 여부에 촉 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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