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단칸 호조시 106.50엔 붕괴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이 강세를 보일 경우 106.50엔대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1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전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단칸 제조업지수가 25를 기록하거나 그 이상일 경우 달러-엔이 강한 반응을 보일 것"이라며 "106.50엔대를 깨뜨리고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칸지수가 약세로 나온다 하더라도 외환시장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케다 이치로 JP모건 외환딜러는 "단칸지수가 악화된다면 이는 최근 발표된 실망스런 경제지표 발표와 맞물려 일본 경제가 정체상태에 있다는 인식을 재확인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엔은 106.50-107.2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됐다.
단칸보고서는 이날 오전 8시50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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