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단칸 부진으로 급등..107.70엔까지 가능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 부진 영향으로 수직상승했다.
1일 오전 8시5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1엔 오른 107.41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장초반 107.04엔대에서 등락을 나타냈지만 단칸발표를 앞둔 8시48분께부터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해 한때 107.44엔까지 상승했다.
일본은행이 이날 발표한 단칸보고서에서 대형제조업 경기신뢰지수는 지난해 12월의 '22'에서 '14'로 급락했다.
이는 시장전망치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시장관계자들은 "단칸이 시장예상치를 미달함에 따라 달러-엔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달러-엔이 1차 저항선인 107.67엔 부근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밤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달러-엔의 지지선은 106.35엔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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