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고 이케다 이치로 JP모건 딜러가 1일 말했다.
이케다 딜러는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가 예상보다 훨씬 악화되면서 달러-엔이 107.20엔을 뚫고 올라갔지만 이후에도 매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장참가자들이 신규포지션을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시간에는 시장이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케다 딜러는 "달러-엔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 107.20엔대 위에서 머문다면 앞으로 107.67을 향해 상승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