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외인 순매수+이월네고'..↓1.10원 1,014.40원
  • 일시 : 2005-04-01 11:37:29
  • <서환-오전> '외인 순매수+이월네고'..↓1.10원 1,014.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수출업체들의 이월 네고물량 부담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전환 등으로 달러-엔 상승에도 하락했다. 달러-엔은 전일 107.11엔에서 미경제에 대한 낙관론 부각으로 107.40엔대로 상승했다. 하지만 전일 1천20원선 붕괴에 따른 은행권의 매수심리 취약과 이월네고 포지션의 출회로 달러화는 1천15원선도 깨고 내렸다. 또 외국인도 22일만에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로 돌아서 시장참가자들에게 심리적인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참가자들은 3월 무역흑자 규모가 전월 22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줄었지만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며 최근 수출업체들의 네고출회 공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체감물량은 예상외로 무겁다고 지적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2-1천17원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이월 네고 부담이 지속하면서 전일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주말을 앞둔 데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낙폭이 추가로 확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달러-엔도 높은 수준을 지속하기 때문에 추가 매도가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3.40원 오른 1천18.9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상승에도 이월네고물량 부담, 은행권 매수세 취약 등으로 1천14.30원으로 내렸다. 이후 달러화는 1천15원선 부근에서 등락하다가 오전 11시35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내린 1천14.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7.40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51%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97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103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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