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고용지표 예상치 하회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3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오전 8시4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34엔 낮아진 106.86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65달러 상승한 1.30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신규 일자리 창출이 11만명에 그쳐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22만1천명을 큰폭 하회했다면서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속도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동시장에 의한 인플레 압력은 없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일본은행(BOJ)의 단칸 결과가 부정적이어서 달러화의 對엔 낙폭은 제한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 시장관계자는 "신규 일자리 창출이 27만5천명 수준은 돼야 달러화가 지지를 받았을 것"이라면서 "따라서 달러화가 아닌 새로운 통화를 매입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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