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따라 등락..↑1.20원 1,014.80원
  • 일시 : 2005-04-06 11:32:49
  • <서환-오전> 달러-엔 따라 등락..↑1.20원 1,01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6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엔의 오름폭 축소로 1천18원선 위로 추가 상승을 하지는 못했다. 달러-엔은 미국의 인플레 우려가 지속해 전장 107.85엔에서 108.40엔까지 올랐다가 108.10엔대로 오름폭을 줄였다. 참가자들은 이 때문에 서울환시도 한때 1천18원선 위로 올라섰다가 다시 레벨을 줄였다며 중공업을 위주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출회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역내 은행권들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했다가 '스탑'에 나섰다며 장중 '롱 포지션'을 유지하기에는 역외매수나 달러-엔 상승 등의 재료가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4-1천20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달러-엔 오름폭이 유지되지 못하는 가운데 역내 은행권의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의 손절매도가 나왔다"며 "이 때문에 달러 오름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하지만 시장 분위기가 한쪽으로 갈 만한 양상은 아니라"며 "1천12-1천18원 정도의 레인지 장세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장대비 2.40원 오른 1천16원에 개장한 후 1천18.4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화는 달러-엔 하락과 일부 수출업체 매도세로 1천15.40원으로 오름폭을 줄였다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장보다 1.20원 오른 1천14.8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8.11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장보다 0.12%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3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3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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