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관망 역내 롱스탑..1천15원대 매물벽 부담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6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역외 관망속 역내 롱스탑 플레이가 펼쳐지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 달러화는 달러-엔 강세에 힘입어 갭업 스타트 한 뒤 장중 1천18.40원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달러-원은 오후 거래에 접어들자 달러-엔 정체와 더불어 수출 업체 매물이 쌓이면서 1천12원선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딜러들은 1천11-12원대에서 역내의 저가 매수세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어 추가 하락의 속도는 다소 둔화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2시 23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 내린 1천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경헌 대구은행 딜러는 "1천15원대 수출업체의 달러 매물벽이 만만치 않아 달러-원이 반등은 쉽지 않다"면서 "따라서 장 막판 관전포인트는 장 내내 관망세를 보인 역외의 포지션 설정과 달러-엔의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