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한산한 거래속 강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경제지표 부재로 한산한 거래속에 주요 통화들에 대해 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11시41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53엔 높은 108.67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3달러 내린 1.285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로화 되사기에 나서는 세력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유로화가 1.2800달러 위에서 지속적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예상과 달리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발언을 내놓지 않은 것도 거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FRB가 인플레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발언을 추가로 내놓지 않는다면 달러화 강세도 주춤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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