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강세로 하방 견고..1천15원대 공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7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엔 강세 영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미 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3.50원 오른 1천17원에 강세 개장했다.
그러나 서울환시는 이내 네고 경계감이 확산되며,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달러-원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0원 오른 1천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은 일본 경제지표 약화, 일본은행(BOJ)의 제로금리정책 유지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달러-엔은 추가 모멘텀이 없어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긴 힘든 상황이다.
아울러 달러화의 지속적 하락은 미국 내 자산가치의 투자매력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다는 로드리고 라토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발언도 이날 달러-원의 상승을 돕고 있다.
딜러들은 달러-엔 108엔대 안착이 달러-원 상승을 촉발하고 있으나 1천18원대 매물벽이 높아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어려운 모습이라며 이는 수출업체의 네고 출회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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