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엔 돌파시 손절매 유입..110엔 테스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09엔대를 돌파하면 심리적으로 중요한 110엔대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7일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09엔대에 안착하면 손절매수 물량이 나올 수도 있다"며 "이 경우 달러-엔이 110엔대를 테스트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그러나 109.00엔에 일본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두텁게 포진하고 있고 옵션연계 매물도 대기하고 있어 달러-엔은 이날중 108.80-109.00엔대에서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9시3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 오른 108.70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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