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8.90엔 테스트 실패후 거래 소강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08.90엔 테스트에 실패한 이후 소강상태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내린 108.63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08.90엔 테스트에 다시 한번 실패한 이후 남은 시간동안에는 소강상태 속에 현재 수준에서 등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계 은행의 한 딜러는 "일본 연기금과 해외펀드들도 전날처럼 활발하게 달러매수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며 "달러-엔의 상승모멘텀이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시간 달러-엔은 108.30-108.90엔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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