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모건스탠리는 8일 엔화의 강세 추세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재확인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일본의 경기지표들이 약화된데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자금이 이탈하는 모습으로 인해 엔화가 달러화를 비롯해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띠고 있지만 일본의 각 지표들이 다시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엔화에 대한 강세 전망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도 추세도 엔화 약세를 부추기기엔 그다지 영향력이 없을 것으로 모건스탠리는 덧붙였다.
모건스탠리는 특히 호주달러-엔, 유로-엔에 대해 `숏 포지션'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 현재 유로-엔은 139.46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