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주변여건 변화 미미로 횡보..↑1.50원
  • 일시 : 2005-04-08 11:36:57
  • <서환-오전> 주변여건 변화 미미로 횡보..↑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전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주변여건 변화 미미로 1천13원대에서 정체됐다. 전일 뉴욕NDF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매수우위의 영향으로 현물기준으로 1천13원대로 같은날 1천12원대서 끝난 서울환시보다 올라서 마쳤다. 이날 개장전부터 역외세력과 일부 업체에서 픽싱 매수주문 우위를 보여 장초반 서울환시에 매수세가 강했다. 또 달러-엔도 장초반에는 전일 108.45엔에서 108.70엔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달러-엔 오름폭이 준 데다 1천15원선 부근에서는 매물벽이 형성돼 서울환시가 1천13원대에서 횡보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1-1천16원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참가자들은 전일 은행권이 과매도(숏) 포지션을 구축했기 때문에 이날 서울환시가 강세를 보였다며 이 여파가 오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일단 달러-엔이 109엔대로 오를지 107엔대로 하락할지가 앞으로 관건이라며 이는 다음주 미국의 무역수지와 자본유입액 발표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길모 외환은행 과장은 "업체들이 매수.매도 양쪽으로 있지만 적극적이지 않다"며 "달러-엔도 거의 변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구 과장은 "이번주에는 은행들이 큰 포지션을 구축하거나 이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후 들어서도 시장에 큰 변동이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30원 내린 1천12원에 개장한 후 1천14.5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화는 1천13원으로 오름폭을 줄여서 횡보하다가 오전 11시36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상승한 1천13.8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8.58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3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69%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1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21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