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옵션> 1,040원 행사 콜 옵션 1억달러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에 콜 옵션 거래가 1억달러 어치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외국계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1천40원의 행사가격을 가진 콜 옵션 거래가 1억달러 어치 거래됐지만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며 "달러-엔이나 유로-달러의 변동성이 7%대에 갇히면서 달러-원 옵션 변동성도 정체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메이저 통화가 움직일 때 달러-원도 보합세에서 탈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원 옵션 변동성은 전일 1개월부터 1년까지 6.7/7.2%에서 이날 1개월은 6.5/6.8%로 하락했고 나머지 기간물들도 6.6/7.0%으로 줄었다.
또 달러-원 옵션의 25% 델타 리스크리버설(R/R) 1개월물은 전일 '중립'에서 '콜오버'로 돌아섰다.
달러-엔 옵션 1개월물 변동성은 전날 7.8/8.1%에서 변동이 없었고 25% 델타 R/R도 '풋 오버' 0.2/0.5%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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