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세인트루이스 총재 발언으로 강세 지속
  • 일시 : 2005-04-08 21:41:57
  • 美달러, 세인트루이스 총재 발언으로 강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더 강력하게 연방기금(FF) 금리를 인상해야할 필요성이 있을 수 있다는 윌리엄 풀 세이트루이스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전 8시3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9엔 오른 108.79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29달러 낮아진 1.2825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압력 강화로 FRB가 보다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공격적 금리인상 전망으로 달러화가 향후 며칠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풀 총재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과 앤서니 산토메로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고용지표에 대한 긍정적 발언 등이 달러화 강세를 부추긴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시장관계자는 "미국과 여타 국들간의 금리격차 확대 등으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올 연말 1.25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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