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외환보유액 다변화 이슈가 다시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고 ABN암로가 11일 말했다.
ABN암로는 일본이 외환보유액 관리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밝힌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의 발언과 외환보유액을 달러 이외의 통화로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란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들며 이같이 전했다.
ABN암로는 또 오는 5월말 한국과 중국, 일본의 중앙은행총재들이 회동할 예정이라며 이는 아시아 국가들이 달러하락의 시기를 맞아 외환보유액 운용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