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 앞세워 상승 반전..1천15원 안착
  • 일시 : 2005-04-11 13:06:14
  • <서환> 결제수요 앞세워 상승 반전..1천15원 안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1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가 결제수요 유입에 힘입어 장중 상승 반전,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개장초 달러-원은 달러-엔 약세와 네고 물량에 밀려 약세 행진을 이어갔지만 이후 정유사 결제수요 유입과 네고 출회 감소 영향으로 오름세를 타고 있는 것. 오후 1시 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오른 1천1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은행권 딜러들은 1천15원대 매물벽이 존재하고 있어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어렵다고 보고 있다. 네고가 줄고, 결제수요가 유입되더라도 아직 공급우위 균형이 깨질 정도는 아니라는 게 이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이날 전자 및 조선 업체 등의 네고 물량이 만만치 않은 상태"라며 "지난주 이들 업체의 물량들은 소화과정이 원활히 진행됐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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