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옵션> 외가격 '콜 옵션' 거래 미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주의 외가격 '콜 옵션' 거래가 이어지지 않았다.
외국계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단기물 변동성 6%가 깨지면 작년 달러-원이 1천140원선에서 폭락하기 직전 수준으로 돌아간다"며 "지난주 후반에 나타났던 '콜 옵션'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달러-원 옵션 변동성은 전주 1개월 6.5/6.8%, 2개월-1년 6.6/7.0%였다가 이날 1개월 6.4/6.8%로, 2개월 6.5/6.9%로, 3개월-1년 6.6/7.0% 등으로 단기물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또 달러-원 옵션의 25% 델타 리스크리버설(R/R) 1개월물은 전주 '콜 오버'를 유지했다.
달러-엔 옵션 1개월물 변동성은 전주 7.8/8.1%에서 7.9/8.3%로 올랐고 25% 델타 R/R은 '풋 오버' 0.2/0.5%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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