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마감> 원유관련 및 자동차관련주 약세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1일 유럽증시는 원유 및 자동차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일제히 떨어졌다.
런던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40포인트(0.21%) 낮은 4,973.2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 역시 전장보다 6.67포인트(0.16%) 떨어진 4,117.62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4.59포인트(0.10%) 빠진 4,396.09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포드차가 올해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자동차주들이 약세를 보인 데다 유가가 6일째 약세를 보여 원유관련주들이 떨어져 유럽증시가 내림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몇주 동안 주가가 상승했기 때문에 1.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날 주가가 조정을 받은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로열뱅크오브스크틀랜드는 30억-40억달러를 투입해 중국은행(Bank of China)의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혀 1.7% 내렸다.
이날 뉴욕유가가 53달러 아래로 하락해 영국석유(BP)는 0.8% 내렸고 스탯오일 역시 2.2% 낮아졌다.
이날 포드차는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데다 내년 순이익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혀 다임러크라이슬러가 0.7% 하락했고 포르셰는 2% 넘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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