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10원선서 추가 하락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주요 지지선인 1천10원선에 막혀 추가 하락하지 못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4원 내린 1천11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보다 3.50원 내린 1천11.5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2월 미국 무역적자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달러 약세 심리가 강해져 전일 108.35엔에서 107.55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시장 포지션이 무겁지 않은 상태로 이월한 데다 그동안 다져진 1천8-1천10원대의 기술적 지지대를 단숨에 깨기에는 주변여건이 미약하다는 인식도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세력이 잠잠한 것도 추가 하락이 제한되는 이유 중 하나라며 하지만 달러-엔이 추가 하락하면서 1천10원선이 테스트되면 수출업체 네고가 레벨을 낮춰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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