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1,010원 지지대 지켜져..↓3.70원 1,01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1천10원 지지선을 깨고 내리지 못했다.
달러-엔은 2월 미국 무역적자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달러 약세 심리가 강해져 전일 108.35엔에서 107.55엔으로 내렸다.
하지만 1천8-1천10원의 지지대를 깰 만한 모멘텀이 등장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달러-엔이 레벨을 낮춘 후 횡보양상에 접어들면서 서울환시도 같은 양상이라며 업체나 역외가 관망하기 때문에 방향설정은 달러-엔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8-1천14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최정선 신한은행 부부장은 "참가자들이 달러-엔의 추가 하락에 베팅한다면 1천10원선 붕괴 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업체나 은행권이 오전중에 특별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 부부장은 "1천12원대서 업체들이 네고를 출회했으나 그 이후로는 잠잠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4원 하락한 1천11원에 개장한 후 1천10.80원으로 더 내렸다.
이후 달러화는 1천11-1천12원대에서 횡보하다가 오전 11시50분 현재 전일보다 3.70원 내린 1천11.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7.5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36%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34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4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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