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 등장 낙폭 축소..1천12원대 등락
  • 일시 : 2005-04-12 14:10:02
  • <서환> 결제수요 등장 낙폭 축소..1천12원대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2일 오후 거래가 한창인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수입 업체 결제 수요 등장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고 있다. 개장 초 달러-원은 달러-엔 약세와 수출업체 네고 출회로 전 거래일보다 4.00원 하락한 1천11원에 약세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선 네고가 줄고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개장 초 낙폭을 일정 부분 만회하고 있다. 오후 2시 7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10원 내린 1천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오후 들어 결제수요가 등장하면서 달러-원의 낙폭이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울러 수급 또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조 과장은 "여기에 1천10원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 2월 무역수지 발표 등을 앞두고 있어 시장참가자들의 관망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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