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美달러 매수설 제기 <JP모건>
  • 일시 : 2005-04-13 09:56:36
  • 워렌 버핏, 美달러 매수설 제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가치투자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워렌 버핏이 최근 美달러를 사들이고있다는 루머가 있다고 JP모건이 13일 전했다. 버핏은 그동안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적자에 대해 경고했으며 장기적으로 달러에 대해 약세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버핏은 지난 1월 "미국의 무역정책에 중대한 변화가 있지 않는 한 달러의 하락세를 피할 방법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워렌 버핏이 운영하는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2002년 이후 달러약세에 베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장관계자들은 "버핏의 달러매수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숏커버를 통한 차익실현에 불과한 것일 뿐 버핏이 견지하고 있는 달러의 장기약세 관점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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