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주변여건 큰 변화없어 박스..↓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주변여건 변화가 미미하고 업체들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좁은 박스 양상을 보였다.
달러-엔은 전일 107.66엔에서 한때 107.80엔대로 올랐다가 107.40엔으로 다시 반락했다.
2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큰 규모로 발표됐지만 이미 시장 가격에 반영돼, 실제 발표 후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참가자들은 수출업체 네고 출회가 적은 영향으로 일부 업체 결제와 역외매수를 바탕으로 은행권들이 달러 과매수(롱) 플레이에 나섰다며 하지만 달러-엔이 107.40엔대로 하락하면서 이들 은행권이 보유 포지션을 털어냈다고 말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0-1천15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이주호 HSBC은행 이사는 "수출업체 네고는 지속하고 있지만 역외쪽에서 매수세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 장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오후에도 오전의 레인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50원 오른 1천14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하락으로 1천11.90원으로 반락했다.
이후 달러화는 업체결제와 역내 은행권의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 구축으로 1천13.60원까지 올랐다가 달러-엔의 추가 하락으로 오전 11시39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 내린 1천12.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7.41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에당 942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10%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34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4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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