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하락에 약세 마인드 여전..1천12원대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3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은 달러-엔의 낙폭 확대로 좀처럼 추가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달러-엔의 약세는 일본 수출업체의 매물 출회에 기인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달러-원의 반등폭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 내린 1천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오후 수급 상황은 네고 출회가 미미하고, 1천11원대 초반에서는 결제수요가 유입이 반복되는 등 오전 분위기와 큰 변화 없이 엇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역외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역내 매도세력들도 오후 들어 관망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의 가격 변동성이 한층 축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일에 이어 수입 업체의 결제 수요가 늘고 있고, 1천10원대한 경계감이 유효해 달러-원은 1천11원선을 바닥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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