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가,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3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3월 소매판매가 0.3% 증가한 데 그쳐 상승함에 따라 국채수익률이 5주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오전 9시28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1/8포인트 오른 97 11/32, 수익률은 2bp 낮아진 연 4.34%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완화된 데다 소매판매가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소비심리 위축을 부추겼기 때문에 국채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FRB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지금이 국채 롱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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