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둔화속 결제수요 등장..1천13원대 안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4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은 결제수요 등장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아울러 기업 네고도 시장 전반에 저가 레인지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모습이다.
여기에 장중 달러-엔 상승 및 107엔대 후반 지지 기대감도 반등 심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후 2시 18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오른 1천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이날 장중 달러-엔 상승과 결제수요 등장에 힘입어 달러-원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여기에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점도 달러-원 상승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장은 "시장 포지션은 숏과 롱이 공존하고 있지만 내일 KT&G 등 공기업의 배당금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장 막판 숏커버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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