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삼성전자 '실적 실망'으로 환율 상승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삼성전자의 '어닝 쇼크'와 달러-엔 상승이 어우러져 1천20원선 위로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9시58분 현재 전일보다 4.40원 오른 1천20.7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익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2조3천-2조4천억원이었지만 실적치는 2조1천억원대로 나타났다며 이 때문에 종합주가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달러 매수세가 커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 마저 108.20엔대로 올라섰다며 여전히 1천20원선 위에서 업체 매물 출회 여부가 여전히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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