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롱플레이+숏커버'VS 네고 재료 상충..1천24-25원대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5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역외 롱플레이와 숏커버 재료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라 기업 네고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 변동성은 극히 제한된 모습이다.
오후 2시 22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8.60원 오른 1천2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고점 매도 전략을 고수하고 있어 전 고점인 1천26원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장 막판 숏커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저고점 도달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지왕 스테이트스트리트 은행 차장은 "역외의 매수세 전환은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며 "다만 오후 거래 들어 기업 네고가 몰리면서 상승 탄력은 둔화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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