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위앤환율보다 고유가 논의에 더 비중 <日재무성 관리>
  • 일시 : 2005-04-18 08:14:55
  • G7, 위앤환율보다 고유가 논의에 더 비중 <日재무성 관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지난 주말 열린 G7(서방선진 7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중국 위앤화의 환율 문제보다 고유가 문제에 대한 논의비중이 더 높았다고 일본 재무성의 한 관리가 18일 말했다. 이 관리는 "G7의 재무장관들은 미국이 국내의 정치적인 압박 때문에 중국에 대해 강경한 어조의 압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단지 미국의 국내적인 이슈만을 이유로 G7성명에 특정 국가의 이름을 기재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앞으로도 중국에 대한 환율압박이 있다 하더라도G7의 성명 문구에 변경을 가하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관리는 "G7 회담 이후 외환시장의 상황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며 오히려 그 반대로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높아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