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 급등으로 상승..429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급등세를 나타낸 데다 중국과 일본간의 정치적 긴장 고조로 상승했다.
1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2.50달러(0.6%) 오른 429달러에 마감됐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미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급등세를 나타냈다면서 이에 따라 금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여기에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과 일본간의 정치적 긴장 고조로 지정학적 불안정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 금 매수세를 견인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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