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10-1,015원 박스로 진입할까..'네고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9일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여부에 따라 미달러화가 1천10-1천15원 박스로 진입하는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20원 내린 1천17.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9분 현재 전일보다 4.90원 내린 1천14.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의 경제성장 우려로 107.80엔에서 107.46엔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1천15원선 밑으로 적극적인 매도가 조심스럽지만 수출업체 네고에 밀리고 있다며 수출네고가 지속한다면 1천10-1천15원의 이전 박스권으로 회귀는 어찌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일 네고가 서울환시의 상승세를 꺾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거래자들이 한편으로 추가 낙폭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달러-엔이 계속 107엔대에서 지지된다면 저가매수에 나서는 세력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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