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달러 매도 평상시 수준..300억원 미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삼성전자는 19일 달러 매도물량이 300억원(약 3천만달러)미만으로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상황과 수급여건이 좋아 물량소화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실상 기업 네고는 환율이 오를 때 보다 떨어질 때 더욱 많이 출회 되는 속성이 있다"면서 "당사 역시 이 같은 시장 속성을 고려해 달러 매도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달러 매도 스탠스는 외환 딜러들의 고점매도 전략과는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아울러 달러 예금 축소에 대해서 그는 "시설 투자자금 확보 및 국내 하청업체 대금 결제를 위해선 달러의 원화 전환은 불가피하다"며 "이런 이유로 달러 예금 인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일 뿐, 달러 예금 인출이 환율하락에 따른 환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은 이니다"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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