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1천13-14원대 저가 매수 탄탄..↓5.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9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약세와 기업 네고 출회로 내림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1천13-14원대는 저가 매수세가 탄탄히 받치고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된 모습이다.
아울러 역내의 매수 포지션이 감지되고 있는 데다, 역외도 개장초 부터 꾸준히 달러-원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경계심리를 높이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하면 달러-원은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줄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시장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오후전망= 오후 달러화 레인지는 1천12-17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오후 들어 기업 네고 부담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역내외 모두 매수 포지션으로 일관하고 있어 기업 네고 물량은 원활히 소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하튼 전일 보여 주었던 달러-원의 상승 트랜드는 이날 한풀 꺾인 모습이라는 게 시장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남경헌 대구은행 딜러는 "기업 네고 물량이 부담스럽지만, 1천13원대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 있음이 확인된 만큼 오후 달러-원은 추가 하락보다 반등을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주대비 2.70원 내린 1천17원에 개장한 후 기업네고와 역내 매도가 겹치며 장중 한때 1천13.2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달러화는 역내의 매수전환과 저가 레인지 확산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 나갔다.
오전 11시57분 현재 전주보다 5.30원 내린 1천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7.43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38원을 나타 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7포인트(1.03%) 내린 934.57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409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8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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